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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싸웠다!"
채정병 특파원 2024.07.26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5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프린세스 수마이야 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 남자 주니어 핸드볼 선수권대회 한-일 결승전에서 우리 대표팀이 32대27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직후 한 교민이 태극기를 들고 우리 선수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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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히 날아올라 슛하는 문진혁 선수
채정병 특파원 2024.07.26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5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프린세스 수마이야 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 남자 주니어 핸드볼 선수권대회 한-일 결승전에서 우리 대표팀이 32대27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거둔 가운데 문진혁 선수가 날렵한 자세로 슛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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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문을 향한 거침없는 돌파
채정병 특파원 2024.07.26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5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프린세스 수마이야 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 남자 주니어 핸드볼 선수권대회 한-일 결승전에서 우리 대표팀이 32대27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거둔 가운데 우리 선수가 일본 수비수를 제치고 돌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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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정면에서 슛 시도하는 김현민 선수
채정병 특파원 2024.07.26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5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프린세스 수마이야 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 남자 주니어 핸드볼 선수권대회 한-일 결승전에서 우리 대표팀이 32대27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거둔 가운데 김현민 선수가 일본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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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요르단예선 수상자들
채정병 특파원 2024.07.14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3일(현지시간) 2024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요르단예선이 주 요르단 대사관과 요르단 케이팝 러버스 주최로 암만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기량을 뽐낸 가운데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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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력 있게 With you 부르는 여성
채정병 특파원 2024.07.14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3일(현지시간) 2024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요르단예선이 주 요르단 대사관과 요르단 케이팝 러버스 주최로 암만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기량을 뽐낸 가운데 한 참가자가 BTS 지민의 'With you'를 열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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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요르단예선 우승자의 댄스
채정병 특파원 2024.07.14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3일(현지시간) 2024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요르단예선이 주 요르단 대사관과 요르단 케이팝 러버스 주최로 암만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기량을 뽐낸 가운데 한 참가자가 베이비몬스터의 'Batter Up' 댄스로 1위를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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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어필하는 참가자
채정병 특파원 2024.07.14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3일(현지시간) 2024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요르단예선이 주 요르단 대사관과 요르단 케이팝 러버스 주최로 암만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기량을 뽐낸 가운데 한 참가자가 크러쉬의 '어떤 말도'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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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깜찍하게..
채정병 특파원 2024.07.14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3일(현지시간) 2024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요르단예선이 주 요르단 대사관과 요르단 케이팝 러버스 주최로 암만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기량을 뽐낸 가운데 한 참가자가 노래에 맞춰 댄스를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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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다해...
채정병 특파원 2024.07.14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3일(현지시간) 2024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요르단예선이 주 요르단 대사관과 요르단 케이팝 러버스 주최로 암만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기량을 뽐낸 가운데 한 참가자가 노래에 맞춰 댄스를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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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양들, 최고예요"
채정병 특파원 2024.06.16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6일(현지시간)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 첫날 아침, 요르단 암만도심 외곽에 마련된 양시장에서 한 남성이 엄지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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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꼬까옷 입은 아이들
채정병 특파원 2024.06.16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6일(현지시간)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 첫날 아침, 요르단 암만도심 외곽에 마련된 양시장에서 아이들이 전통 옷 데쉬다쉬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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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골라도 가족이 같이...
채정병 특파원 2024.06.16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6일(현지시간)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 첫날 아침, 요르단 암만도심 외곽에 마련된 양시장에서 한 가족이 구입할 양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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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양은 만져보고 골라야 돼"
채정병 특파원 2024.06.16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6일(현지시간)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 첫날 아침, 요르단 암만도심 외곽에 마련된 양시장에서 한 남성이 양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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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건네는 '뜻밖의 인사'
채정병 특파원 2024.06.16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6일(현지시간)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 첫날 아침, 요르단 암만도심 외곽에 마련된 양시장에서 한 남성이 우리로 양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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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애처로운 눈빛
채정병 특파원 2024.06.16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6일(현지시간)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 첫날 아침, 암만도심 외곽에 설치된 양시장에서 한 소녀가 물끄러미 양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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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부담스러운 부녀
채정병 특파원 2024.06.16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6일(현지시간)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 첫날 아침, 기도회에 참석한 아빠와 아이가 기도 카펫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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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생각, "야호! 신나는 명절이다"
채정병 특파원 2024.06.16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6일(현지시간)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 첫날 아침, 합동기도회에서 한 아이가 미소 지으며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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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히 기도하는 무슬림들
채정병 특파원 2024.06.16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6일(현지시간)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 첫날 아침, 요르단 무슬림들이 암만 스포츠시티 광장에 모여 합동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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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절 기도로 시작하는 요르단 무슬림들
채정병 특파원 2024.06.16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6일(현지시간)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 첫날 아침, 요르단 암만 스포츠시티 광장에 모인 수천명의 무슬림들이 합동기도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