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전국 최초 '햇빛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ReSCO) 마켓' 개최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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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소득마을 조성 본격화…주민 맞춤형 태양광 기업 비교·상담
▲경상남도는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공동으로 21일 거창군청에서 '햇빛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ReSCO) 마켓'을 전국 최초로 개최했다. (사진=경상남도)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상남도는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공동으로 21일 거창군청에서 '햇빛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ReSCO) 마켓'을 전국 최초로 개최했다.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 기업 7곳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사업 여건에 맞는 기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주민 참여형 상담 행사다. 참여 기업은 ㈜해인기술, ㈜한진솔라, 비원이티에스㈜, 그린테크, ㈜와이에스피, ㈜대성쏠라, ㈜대신에스앤비 등 7개사다.

현장에서는 태양광 발전설비의 적정 용량, 설치·임대 비용, 예상 수익을 종합 검토하는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한국전력공사도 참여해 전력계통 접속 가능 여부를 현장에서 즉시 확인·안내했다.

ReSCO 마켓은 거창군을 시작으로 5월 29일 고성군 등 도내 시군으로 순차 확대된다. 경남도는 햇빛소득마을 2차 접수 마감일인 7월 말까지 참여 희망 시군을 순회하며 행사를 지속 개최할 계획이다.

권대혁 경상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유관기관과 지역기업이 협력해 ReSCO 마켓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후속 컨설팅 지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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