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전국 대학유도연맹전 3일간 성료…400여 명 참가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10: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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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8년 3년 연속 개최 협약…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합천군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합천군 일원에서 열린 '2026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진=합천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군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합천군 일원에서 열린 '2026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유도연맹 주최, 경상남도유도회·합천군유도회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유도 선수 400여 명이 참가했다. 19일 개회식에는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 정봉훈 군의장, 조용철 대한유도회장, 이대성 한국대학유도연맹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대성 한국대학유도연맹회장은 "훌륭한 경기장 시설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합천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합천군과 유도 대회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전국에서 방문한 선수단 덕분에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실내 스포츠 대회를 지속 유치하고 인프라를 확충해 합천군을 명품 스포츠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지난 2025년 11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본 대회를 매년 개최한다. 대회 유치를 통해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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