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제안한 ‘국민배당금’을 둘러싼 정치권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지방선거 이후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 세수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급증으로 세금 수입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떄문입니다.
내년도 추가 세수를 23조 전망했는데 1분기에만 100조가 예상된다니 당연히 고민하는 게 맞지요~
2.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를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중앙선대위를 꾸리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당 안팎에서 제기되는 장 대표에 대한 ‘2선 후퇴론’에도 불구하고 장 대표가 이를 거부하고 전면에 나서면서, 사실상 ‘장동혁 원톱 체제’로 이번 선거를 치르게 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서울 선대위 발대식에는 초대도 못 받고 가지도 못한 장동혁~ 이런 식으로 홀대하면 섭섭합니다~
3.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향한 국민의힘의 '먼지 털기식' 네거티브 선동이 도를 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오세훈 캠프 김재섭 공동선대위원장의 공세는 후보 검증이라는 외피를 둘렀을 뿐, 실상은 정략적 목적이 다분한 '정치적 무리수'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젊은 김재섭이가 갖은 욕을 먹으면서도 늙다리 윤상현이 1년만 지나면 다 잊고 찍어 둔다는 말을 철석같이 믿는 듯~
4.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안철수 의원을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에 이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명예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이 당내 강성파를 의식한 인사라면 이번 안 의원을 선대위원장에 위촉한 것은 외연 확장과 관련 있다는 게 박 후보 선대위의 설명입니다.
안철수 데려다가 선대위원장에 앉히면 외연이 확장될 거라는 생각 자체가 너무 신박하고 훌륭하세요~
5. 인천 지역 교수 100인이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에 대해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후보’라면서 공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지지를 선언한 교수들은 "깊은 고민 끝에 결정했다"며 "인천에는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실력이, 갈등과 선동이 아니라 통합과 책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인천에는 생각보다 대학이 많아서 교수님이 2500명이 넘는데, 그중에 딱 100명만 저러는 거임~
6. 6·3 지방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후보 단일화는 지지부진한 모습입니다. 특히 울산의 경우 범여권 정당들이 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하면서도 광역·기초단체장, 광역의원 등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현재로서 시한 내 타결은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단일화를 하지 않으면 외계인한테 너도 죽고 나도 죽는다는 걸 알면서, 개죽음당해서 되겠어요?
7. 하남갑 보궐선거 후보로 나선 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이번 선거가 끝나고 나면 민주당도 많이 변해야 될 것"이라며 "근본적으로 많이 바뀌어야 된다"고 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후보는 “검찰개혁이나 사법개혁 등의 정치적 의제보다, 민생·경제 문제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읽힙니다.
대통령이 바뀌니까 세상이 바뀌듯이 내란을 청산하고 개혁을 해야 민생도 사는 거 아닌가?
8. ‘받들어총’을 연상시키는 석재 조형물이 논란 끝에 광화문광장에 설치되자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소영 의원은 “사방의 시야가 트여 기분 좋았던 광장에 동물 사체 뼈가 연상되는 기괴한 조형물을 왜 설치했냐”며 “외교부 쪽에서 바라보면 세종대왕께서 창살에 갇힌 듯 보여 경악스럽다”고 했습니다.
공룡의 갈비뼈가 연상되고 사진을 찍으면 세종대왕이 철창 안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이놈들아~
9. 내란 특검팀이 12·3 내란 관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 2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습니다. 특검팀은 항소심에서 무죄로 판단한 위조공문서행사죄와 일부 이유 무죄 부분에 대해 '법리 오해'와 '채증법칙 위반'이 있다는 점을 사유로 꼽았습니다.
1심 구형과 같은 형이 항소심에서 선고됐으니 된 거 아니냐고? 무죄가 아닌 게 무죄라면 항소해야지~
10.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이 윤석열에 이어서 내란 혐의 사건 항소심 첫 재판에 출석해 재판부에 기피신청을 냈습니다. 김 전 장관에 이어 노상원과 김용군도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해 “재판부 기피신청을 하겠다”고 밝힌 뒤 법정을 떠났고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이날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어떡하든지 재판 끌면서 최후의 발악이라도 해보겠다는 모양인데, 그러면 미국에서 항공모함 보내주겠데?
임기 끝내고 다시 의원 되는 우원식 ‘은퇴’보단 ‘현역’의 길.
국힘, 국회의장 조정식 선출에 "명심 아닌 '민심' 받들길“.
장동혁 “국민의힘 노력 없었다면, 지금 반도체 호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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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람들은 바쁘게 움직이면 일에 대한 열정이 있다고 착각한다.
-피터 드러커-
열정을 가지는 건 좋지만, 헛된 꿈을 꾸거나 망상을 좇다 보면 일을 그르치기 마련입니다.
지혜롭게 준비하고 함께 숙의해야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꼭 일을 그르친 후에 깨닫는 것처럼 멍청한 것은 없을 겁니다.
그런 면에서 선거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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