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웃으며 올리브 파는 여성

채정병 특파원 / 기사승인 : 2025-11-28 05: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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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7일(현지시간) 매년 올리브 수확시기에 맞춰 열리는 요르단 올리브 축제가 암만의 한 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 여성이 요르단 전통의상을 입고 절인 올리브를 판매하고 있다.  올리브 수확은 일년에 딱 한번으로 이 시기가 되면 우리나라 김장과 비슷하게 각 가정에서는 생 올리브를 사서 직접 담거나 절인 올리브를 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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