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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 이란 미사일들이 발사되고 있다. (사진=카바르니 통신) |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7일(현지시간) 일요일 저녁, 이란이 휴전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이스라엘의 라맛 다비드 공군기지를 탄도미사일로 표적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로 이스라엘 군이 레바논 공격을 즉각 중단해야 하며, 공격을 확대하거나 이란에 대응 한다면 치명적이고 비참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 군은 즉각 이란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고 밝히며 보복을 시사했다.
이스라엘 인접국 요르단도 두 달여 동안 멈췄던 공습경보 사이렌이 다시 울렸고 요르단 북부 람싸 지역에서 미사일 파편이 떨어지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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