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고품질 만생복숭아 생산 교육 실시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6 04: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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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생복숭아 생산을 위한 현장 교육 (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은 본격적인 복숭아 개화기를 앞두고 지난 2일 휴천면 과원에서 만생복숭아 재배 농가 20여 명을 대상으로 ‘적뢰(꽃눈 솎기) 및 적화(꽃 솎기)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실시한 동계 전정 현장 교육에 이어 충북 음성군 선도 농가 송찬의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연속성과 현장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송찬의 강사는 겨울철 전정 작업을 통해 잘 다듬어진 나무에 봄철 적뢰와 적화 작업이 어떻게 이어져야 하는지, 실제 현장에서 겪은 풍부한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

적뢰는 개화 4~5일 전 꽃망울 머리가 조금 붉은색을 뛸 때 불필요한 꽃눈을 미리 제거하는 기술로, 나무의 양분 소모를 최소화하여 과실의 크기를 기우고 당도를 높이는 핵심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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