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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프레스뉴스통신 |
30일 프레스뉴스통신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주)조원씨앤아이가 안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지난 28~29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라는 질문에 김철민 전 안산시장이 16.0%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어 제종길 전 안산시장이 14.8%로 집계되며 선두인 김철민 전 시장과 불과 1.2%p 차이로 오차범위(±4.4%p) 안에서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였다.
그 뒤로 김철진 경기도의원이 10.0%, 천영미 전 경기도의원이 8.9%, 송바우나 안산시의원이 6.5%를 기록했다.
‘기타 인물’은 9.3%,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19.5%, ‘잘 모른다’는 15.0%로 나타나면서 부동층 합계는 34.5%에 달했다.
김철민 전 시장은 성별로 남성 18.6%, 여성 13.2%의 지지를 받았다. 연령별로는 60대(21.0%)와 18~29세(18.0%)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지역별로는 상록구 16.3%, 단원구 15.6%로 고른 지지를 얻었다.
제종길 전 시장은 남성 14.6%, 여성 14.9%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17.8%)과 60대(16.9%), 30대(15.7%)에서 강세를 보였고, 상록구(15.7%) 지지율이 단원구(13.8%)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함께 조사된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7.5%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으며, 국민의힘 25.2%, 조국혁신당 2.1%, 개혁신당 1.5% 순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이번 지방선거의 프레임 공감도 조사에서는 ‘정권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1.1%로, ‘국정 지원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32.3%)는 응답보다 18.8%p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프레스뉴스통신 의뢰로 (주)조원씨앤아이가 2026년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안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으로 진행했다. 표본수는 503명(총 통화 시도 6,310명, 응답률 8.0%)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통계보정은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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