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폐교가 시민문화공간으로 변화... 사람과 공동체를 영화로 연결
화성특례시는 100만 도시를 이루는 시민들의 삶의 자리가 영화관이 되고, 평범한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제3회 화성마을영화제’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제부도 서신초등학교 제부분교장 운동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화성마을영화제는 도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잊기 쉬운 사람과 관계, 공동체의 가치를 영화를 통해 다시 돌아보기 위해 2024년 시작됐다.
올해 영화제는 학생 수 감소로 문을 닫은 서신초등학교 제부분교장 운동장을 마을 영화관으로 꾸며 섬 주민과 관광객이 별빛 아래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섬-Seeing 마을시네마’를 주제로 익숙한 제부도를 영화라는 창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비어 있던 공간을 사람과 이야기로 채운다는 의미를 담았다.
상영작은 화성의 청년·청소년·활동가가 직접 만든 시민 제작 영화와 시민 프로그래머가 선정한 외부 초청작 등 총 10편이다. 영화 상영과 함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감독과 관객이 마주 앉는 대화의 자리(G.V.)도 마련했다.
영화제 개최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시민 모임인 글로컬콘텐츠교류회를 중심으로 화성시, 경기도콘텐츠진흥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서신면주민자치회, 제부리마을회 등이 협력해 준비해 왔다.
영화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화성시 시티투어 착한여행 하루(노을과 하루 코스)와도 연계해 영화제와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9월 5일 낮에는 송산포도축제를 둘러본 뒤 저녁에는 제부도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영화제가 시민들이 섬마을의 별빛 아래 영화를 함께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마을과 공동체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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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제3회 화성마을영화제 홍보 포스터 |
화성특례시는 100만 도시를 이루는 시민들의 삶의 자리가 영화관이 되고, 평범한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제3회 화성마을영화제’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제부도 서신초등학교 제부분교장 운동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화성마을영화제는 도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잊기 쉬운 사람과 관계, 공동체의 가치를 영화를 통해 다시 돌아보기 위해 2024년 시작됐다.
올해 영화제는 학생 수 감소로 문을 닫은 서신초등학교 제부분교장 운동장을 마을 영화관으로 꾸며 섬 주민과 관광객이 별빛 아래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섬-Seeing 마을시네마’를 주제로 익숙한 제부도를 영화라는 창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비어 있던 공간을 사람과 이야기로 채운다는 의미를 담았다.
상영작은 화성의 청년·청소년·활동가가 직접 만든 시민 제작 영화와 시민 프로그래머가 선정한 외부 초청작 등 총 10편이다. 영화 상영과 함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감독과 관객이 마주 앉는 대화의 자리(G.V.)도 마련했다.
영화제 개최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시민 모임인 글로컬콘텐츠교류회를 중심으로 화성시, 경기도콘텐츠진흥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서신면주민자치회, 제부리마을회 등이 협력해 준비해 왔다.
영화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화성시 시티투어 착한여행 하루(노을과 하루 코스)와도 연계해 영화제와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9월 5일 낮에는 송산포도축제를 둘러본 뒤 저녁에는 제부도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영화제가 시민들이 섬마을의 별빛 아래 영화를 함께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마을과 공동체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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