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내달 17일 개막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5 07: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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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음성 농산물 ‘명작장터’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
▲ 안내문

음성군을 대표하는 6대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명품 농산물 축제가 찾아온다.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이 오는 9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금왕읍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간을 품은 맛! 상상을 넘는 음성명작!’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고추, 인삼, 과수, 복숭아, 쌀, 화훼 등 음성의 6대 대표 작물을 비롯해 지역 농·축산물의 뛰어난 맛을 전국에 알리는 자리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농작물을 판매하는 ‘명작장터’에서는 고추, 인삼, 화훼, 복숭아, 쌀, 과수, 일반농산물 등 고품질의 음성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갓 수확한 농산물을 현장에서 더욱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타임세일’과 ‘시식행사’, 소량 단위로 한정 판매하는 ‘천원특가세일’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알뜰한 쇼핑을 돕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음성 농산물 단짠마켓’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디저트와 간식을 선보인다. 야간 시간대(19:00~22:30) 소무대 앞에서 펼쳐지는 ‘명작달빛야장’은 맥주와 먹거리, 감성적인 야간 공연이 어우러져 가을밤의 낭만을 더한다.

축제 기간 주무대에서는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공연이 펼쳐진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관객 참여형 마당극과 마술 퍼포먼스, 스토리형 드론쇼와 함께 인기가수 국가스텐의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둘째 날에는 맥주 페스타 ‘비어 온더 비트’(신용재, 후니용이, 레드민트), 셋째 날에는 축제 분위기를 달굴 ‘명작 트로트’(박서진, 이수연, 김중연, 하유미) 무대가 연이어 개막한다. 마지막 날 폐막식에는 거미, 나린, 안수지의 축하 무대와 농산물 품평회 시상식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도 한층 확대됐다. 어린이들이 농부 체험을 통해 수료하는 학교 학기제 콘셉트 ‘명작 어린이 농부학교’를 비롯해 ‘명작 키캡 만들기’, 농산물의 무게를 맞춘 사람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무게를 맞혀라!’, 블라인드 시식을 하고 농산물 재료를 알아맞히는 ‘블라인드 푸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장 접근성과 편의성도 높였다.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금왕터미널과 금빛체육센터 등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셔틀버스 이용객에게는 농산물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아울러 농산물 택배 서비스, 인삼 무료 세척 서비스, 고춧가루 방앗간(유료), 전동카트 물품 이동 서비스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편안한 장보기를 지원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올해 음성명작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하고 새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지인과 함께 맛있는 음성명작도 맛보시고 좋은 추억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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