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찾아가는 식생활 안전·영양교육 및 전시'로 세대별 맞춤형 교육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5 07: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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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별 맞춤형 식생활 안전‧영양교육 추진
▲ 찾아가는 식생활안전교육

경기도가 어린이‧청소년부터 청년‧중장년, 어르신까지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식생활 안전‧영양교육 및 전시’를 운영한다.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 경기도영양사회와 함께 하는 이번 사업은 도내 학교, 병원,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 저염‧저당 식생활을 비롯한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저염‧저당 중심의 교육에서 한발 더 나아가 어린이‧청소년, 청년‧중장년, 노년층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영양관리와 식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식생활 안전‧영양 전시’에서는 나트륨‧당류 저감과 관련된 식단 모형과 교육 패널 등을 활용한 교육과 함께 영양사의 현장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개인이나 집단의 식사행동과 식사의 질, 영양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영양지수(NQ)를 활용해 상담하고, 어린이‧청소년과 중장년‧노년층을 위한 권장 식단과 다빈도 질환별 식단 등 세대별‧상황별 식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식생활 안전 마술 퍼포먼스 교육’은 마술공연과 영양교육을 접목해 참여자들이 나트륨과 당류 과다 섭취, 비만 등 건강위험요인과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찾아가는 교육은 8월 24일 파주 법원여중을 시작으로 ▲8월 27일 광명 중앙대학교병원 ▲8월 31일 군포시노인복지관 ▲9월 2일 용인 송전초 ▲9월 7일 고양 낙민초 ▲9월 9일 하남초 ▲9월 10일 안양 달안초 ▲9월 16일 광명 성애병원 ▲9월 17일 파주 와동초 ▲9월 22일 양주 백석초 ▲9월 28일 안성 모두학교 ▲9월 29일 수원 팔달경찰서 순으로 진행된다.

학교에서는 식생활 안전‧영양 전시와 마술 퍼포먼스를 함께 운영하고, 병원과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에서는 이용자 특성을 고려한 식생활 안전‧영양 전시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올해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각 세대의 특성과 생활환경을 고려해 보다 실질적인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도민들이 자신의 식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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