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시흥시청 |
시흥시는 미국 자매결연도시인 로체스터시 관계자들이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시흥을 방문해 지역 주요 산업·에너지 기반시설을 둘러보고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매결연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의 하나로 마련됐다. 로체스터시 관계자들은 방문기간 동안 바이오 특화단지와 시화호 조력발전소, 거북섬 일원 등을 차례로 찾아 시흥시의 미래 성장 전략과 친환경 에너지 정책, 도시 발전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로체스터시는 세계적인 의료기관인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이 있는 도시이자, 이를 중심으로 한 DMC(Destination Medical Center)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바이오·의료도시로,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바이오 분야 협력 가능성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방문단은 2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바이오 특화단지 견학 및 설명회에 참석해 시흥시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과 관련 인프라에 대해 듣는다. 이후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찾아 친환경 에너지 생산 현장을 둘러 본 다음 양 도시 간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한편 시흥시는 8월 26일 코트라가 주관하는 ‘메이요 클리닉 & DMC 파트너십 데이’를 참관한다. 메이요 클리닉과 DMC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바이오·의료 협력 동향을 공유하고, 시흥시와 로체스터시 간 산업·정책 교류 확대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시흥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바이오산업과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경쟁력을 해외 자매도시에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단순한 친선 교류를 넘어 산업, 환경, 도시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국제 협력의 접점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재성 시흥시 행정국장은 “이번 로체스터시 관계자 방문은 두 도시 간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시흥시의 미래산업과 친환경 정책 역량을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메이요 클리닉과 DMC 개발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로체스터시와의 교류를 통해 시흥시 바이오산업의 국제 협력 가능성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국제 교류도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문화·산업·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 역시 양 도시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시흥시, 사회적경제연대와 손잡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강화
프레스뉴스 / 26.08.25

사회
경기도, '찾아가는 식생활 안전·영양교육 및 전시'로 세대별 맞춤형...
프레스뉴스 / 26.08.25

사회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8월 24일부터 첫 예약 시작
프레스뉴스 / 26.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