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 완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5 07: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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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상자 402명 확정…2차 대상자 78명, 10월 중 발급 예정
▲ 용인특례시청

용인특례시는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1차 대상자에게 카드 발급을 마쳤고, 추가 대상자에게는 10월 중 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증진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보건·복지·문화 활동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주관 사업이다.

올해 시는 약 1억 원(도비 2400만 원, 시비 5620만 원, 자부담 2000만 원)을 들여 바우처카드 발급을 신청한 여성농업인 480명에게 1인당 연 20만 원(자부담 4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1차 선정한 402명에게 NH농협은행을 통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했다. 시는 추가 선발한 78명에 대해서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조속히 카드를 발급할 방침이다.

발급받은 카드는 영화관·미용실·안경점·찜질방·농협하나로마트 등 50개 업종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와 건강보험 자격, 여성농어업인단체 활동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적 삶을 지원하는 소중한 제도"라며 "모든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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