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을지연습, 든든한 대한민국!' 시흥시, 2026년 을지연습 마무리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5 07: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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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임병택 시흥시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민·관·군·경·소방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한 ‘2026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위기관리 역량과 비상대비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평시 행정체계에서 전시 행정체계로의 신속한 전환 능력을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습 첫날인 18일에는 임병택 시장이 주재한 최초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전시직제 편성, 전시창설기구 운영, 예비소산시설 이동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어 시흥시도시정보통합센터에서는 드론 폭발·피격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해 민·관·군·경·소방의 현장 대응 역량과 협업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실제훈련 현장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드론 날리기 체험, ▲물 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시민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시민 공감대를 높였다. 또한 AI를 활용한 영상매체를 통해 현장감을 높이고,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하는 훈련방식을 새롭게 선보였다.

19일부터 21일까지는 적 공격 상황 메시지를 처리하는 도상연습을 진행했다. 특히 20일에는 시흥시 전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고,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전시 현안과제 토의와 최종 강평회를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의 최우선 책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이번 을지연습은 민·관·군·경·소방의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것은 물론, 시민 체험부스를 통해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갖춰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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