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HOME > 라이프 > 국제

thumbimg

마스크 대용 히잡
채정병 특파원 2020.09.15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14일(현지시간) 요르단 박까아(Baqa'a) 팔레스타인 난민촌에서 한 여성노인이 마스크 대신 히잡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있다.

thumbimg

코로나-19 확산 위험에 노출된 팔레스타인 난민캠프
채정병 특파원 2020.09.15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14일(현지시간)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온요르단 박까아(Baqa'a) 팔레스타인 난민촌에 집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thumbimg

아이 안은 팔레스타인 난민여성
채정병 특파원 2020.09.15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14일(현지시간) 요르단 박까아(Baqa'a) 팔레스타인 난민촌 골목에 한 여성이 아이를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thumbimg

코로나-19가 대수롭지 않은 팔레스타인 난민들
채정병 특파원 2020.09.15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14일(현지시간) 1.4평방킬로미터 면적에 11만9천명이 모여사는 요르단 박까아(Baqa'a) 팔레스타인 난민촌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에 무신경한 난민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채 시장거리를 걷고 있다.

thumbimg

코로나 마스크도 아랍 스타일
채정병 특파원 2020.09.04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3일(현지시간) 요르단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일 50~60명씩 발생하는 가운데 암만 구시가지의 한 노점상에서 아랍 전통 문양의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thumbimg

"시원한 주스 마시며 더위 날려요"
채정병 특파원 2020.09.04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3일(현지시간) 연일 40도를 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요르단 암만에서 한 소년이 밝은 표정으로 주스를 마시고 있다.

thumbimg

"더위 말고 건강주스 드세요"
채정병 특파원 2020.09.04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3일(현지시간) 연일 40도를 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요르단 암만에서 한 주스가게의 점원이 과일주스를 들어 보이고 있다.

thumbimg

사탕수수 주스 짜는 점원
채정병 특파원 2020.09.04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3일(현지시간) 연일 40도를 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요르단 암만에서 한 주스가게의 점원이 사탕수수를 착즙기에 넣고 있다.

thumbimg

폭염을 사탕수수 주스와 함께
채정병 특파원 2020.09.04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3일(현지시간) 연일 40도를 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요르단 암만에서 한 주스가게의 점원이 막 짜낸 사탕수수 주스를 컵에 담고 있다. 당분간 지역에 따라 최고 45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상청은 일사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

thumbimg

학교로 다시 돌아온 요르단 학생들
채정병 특파원 2020.09.01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코로나-19로 지난 3월부터 문을 닫았던 요르단 국공립 및 사립학교들이 1일(현지시간) 일제히 수업을 재개해 전국적으로 2백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온 가운데 암만의 한 학교 아침조회에서 학생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thumbimg

수업 재개한 요르단 학교들
채정병 특파원 2020.09.01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코로나-19로 지난 3월부터 문을 닫았던 요르단 국공립 및 사립학교들이 1일(현지시간) 일제히 수업을 재개해 전국적으로 2백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온 가운데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thumbimg

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채정병 특파원 2020.09.01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코로나-19로 지난 3월부터 문을 닫았던 요르단 국공립 및 사립학교들이 1일(현지시간) 일제히 수업을 재개해 전국적으로 2백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온 가운데 등교 첫 날 학생들이 만남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thumbimg

마스크 쓰고 수업 받는 요르단 학생들
채정병 특파원 2020.09.01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코로나-19로 지난 3월부터 문을 닫았던 요르단 국공립 및 사립학교들이 1일(현지시간) 일제히 수업을 재개해 전국적으로 2백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온 가운데 한 여학생이 수업을 듣고 있다.

thumbimg

염려되는 엄마 마음
채정병 특파원 2020.09.01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코로나-19로 지난 3월부터 문을 닫았던 요르단 국공립 및 사립학교들이 1일(현지시간) 일제히 수업을 재개해 전국적으로 2백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온 가운데 한 여성이 자녀에게 마스크를 씌워주고 있다.

thumbimg

"오늘부터 학교가요"
채정병 특파원 2020.09.01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코로나-19로 지난 3월부터 문을 닫았던 요르단 국공립 및 사립학교들이 1일(현지시간) 일제히 수업을 재개해 전국적으로 2백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온 가운데 한 여학생이 즐겁게 등교하고 있다.

thumbimg

근심 반, 기대 반 학교 첫 날
채정병 특파원 2020.09.01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코로나-19로 지난 3월부터 문을 닫았던 요르단 국공립 및 사립학교들이 1일(현지시간) 일제히 수업을 재개해 전국적으로 2백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온 가운데 마스크와 장갑을 낀 학생이 아침조회에 참여하고 있다.

thumbimg

수업듣는 요르단 초등학교 학생들
채정병 특파원 2020.09.01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코로나-19로 지난 3월부터 문을 닫았던 요르단 국공립 및 사립학교들이 1일(현지시간) 일제히 수업을 재개해 전국적으로 2백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온 가운데 암만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thumbimg

6개월만에 문 연 요르단 학교
채정병 특파원 2020.09.01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코로나-19로 지난 3월부터 문을 닫았던 요르단 국공립 및 사립학교들이 1일(현지시간) 일제히 수업을 재개해 전국적으로 2백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온 가운데 첫 날 암만의 한 공립학교에서 아침조회가 진행되고 있다.요르단 교육부는 학생 ...

thumbimg

등교하는 요르단 초등학생
채정병 특파원 2020.09.01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코로나-19로 지난 3월부터 문을 닫았던 요르단 국공립 및 사립학교들이 1일(현지시간) 일제히 수업을 재개해 전국적으로 2백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온 가운데 한 초등학생이 등교하고 있다. 요르단 교육부는 학생들의 과밀을 막기 위해 1 ...

thumbimg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사활건 요르단
채정병 특파원 2020.08.24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요르단은 최근 일주일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가 총 202명(지역감염 159명 포함)으로 급증하자 2차 유행을 선언하고 확진자가 나온 교회를 포함, 수도 암만의 모든 교회들을 일시 폐쇄했다. 지금까지는 외국에서 귀국하는 자국인들과 이르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