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의 청소년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의 포스터. [사진제공=삼성화재] |
(이슈타임 통신)김혜리 기자=삼성화재는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화여중에서 학생 및 관계자 3백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의 시사회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제작을 담당한 삼성화재 김진욱 수석, 연출을 맡은 박영훈 감독과 '빅스'의 홍빈, '라붐'의 솔빈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한다.
'반짝반짝 들리는' 삼성화재의 장애이해드라마로 청각장애를 가진 주인공이 인기 아이돌과 짝꿍이 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룹 빅스의 홍빈, 라붐의 솔빈과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홍보대사인 배우 정선경, 개그맨 김재욱, 치과의사 김형규 씨도 우정 출연한다.
청소년 장애이해드라마는 2011년 'UN 장애인 권리협약 보고서' 우수성과에 등재되었고 2012년 교육부 표창을 받기도 했다.
'반짝반짝 들리는'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12시 4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혜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경북교육청, 교육부와 함께 과학실 안전 점검 및 컨설팅 실시
프레스뉴스 / 25.11.06

사회
홍천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임원 간담회 개최
프레스뉴스 / 25.11.06

사회
횡성군-한국농어촌공사, 안흥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농촌특화지구형) 위‧수탁 협약 체...
프레스뉴스 / 25.11.06

정치일반
오영훈 제주도지사, 통일부 장관과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논의
프레스뉴스 / 25.11.06

사회
오세현 아산시장, 중국 동관시 방문…경제·산업 협력 논의
프레스뉴스 / 25.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