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남해고려대장경 경남태권도대회 성료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20:23: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려대장경 호국정신과 태권도 결합한 문화·스포츠 행사
▲남해군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경남 도내 선수와 임원 800여 명이 참가한 ‘제2회 남해고려대장경 경남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남해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경남 도내 선수와 임원 800여 명이 참가한 ‘제2회 남해고려대장경 경남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고려대장경 판각지로서 남해군의 역사적 가치와 호국정신을 알리고, 전통무예 태권도와 결합해 지역 문화유산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 첫날에는 품새 경기가 진행됐으며 개회식과 태권도 시범단 공연이 함께 열렸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겨루기 경기가 이어지며 종목별 우승자를 가렸다. 행사장에서는 고려대장경 인경 체험과 페이스페인팅 등 문화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남해군사암연합회(회장 용문사 주지 승원스님)는 선수와 학부모, 관람객을 위해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했다.

장충남 군수는 “고려대장경의 역사적 가치와 태권도의 역동성이 어우러진 이번 대회는 남해만의 문화·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지역 전통과 현대 콘텐츠를 접목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통문화와 스포츠를 결합한 콘텐츠를 확대해 지역 문화유산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