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재해취약지역 점검 실시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07: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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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호 부군수 산사태취약지역·급경사지(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마천면과 유림면 일원의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부군수는 마천면 추성리·덕전리 일원의 산사태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유림면 회동저수지와 화촌·장항마을 재해예방사업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양 부군수는 산지와 인접한 주택 거주민들이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재해예방사업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우기 전 주요 공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함양군은 현재 산사태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등 재해취약지역 215개소에 대한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비상 상황 발생 시 대피 조력자와 함께 주민들이 지정된 대피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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