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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농업인 교육과 현장 지원, 수출 확대를 중심으로 한 농업정책을 추진해 농가소득 증가와 농산물 수출 확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진주시) |
시는 영농 시기와 수요에 맞춘 교육을 운영해 전문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 양성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12개 과정을 개설했으며, 농업 용접과 온라인 마케팅 교육 등 현장 활용 중심 교육이 확대됐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스마트농업 교육과 과수·딸기 재배 기술교육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농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도 강화했다. 상반기에는 20개 읍면동 88개 마을을 찾아 농업인 896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농기계 1276대를 점검·정비했다.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은 24회 운영해 438명이 참여했다.
농산물 수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올해 수출 목표를 5700만 달러로 설정했으며, 1분기 수출액 3558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수출 물량도 3800톤으로 11% 늘었다.
해외시장 개척도 이어졌다. 일본 도쿄 국제식품박람회에서 약 2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태국 방콕에서는 230만 달러 규모의 딸기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진주드림 쌀’은 독일과 영국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19개 사업에 94억 원을 투입하고, 수출농업단지 24곳 426개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 기반 구축과 품질 향상, 해외 판촉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중심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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