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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은 6월 23일 실내체육관에서 ‘어린이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를 열고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산청군) |
이번 대회는 지역 초등학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키우고 협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의 퍼포먼스를 비롯해 멀리 날리기, 대형 종이비행기 날리기, 체험부스 운영,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모든 종목은 학교별 단체전으로 운영됐다.
대형 종이비행기 날리기에서는 교사와 학생이 한 팀을 이뤄 참여해 팀워크를 높였다. 체험부스에서는 종이비행기 제작과 비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은 대회에 앞서 종이비행기 국가대표를 초빙해 2개월간 초등학교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비행 원리와 균형, 바람의 영향 등을 체험하며 과학적 원리를 익혔다.
산청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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