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재단, 복지아카데미 힐링토크콘서트 개최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8: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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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종사자 350명 참여…정서 회복·역량 강화 지원
▲진주시복지재단은 6월 24일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 언어교육실(오디토리엄)에서 ‘2026년 복지아카데미 힐링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복지재단은 6월 24일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 언어교육실(오디토리엄)에서 ‘2026년 복지아카데미 힐링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재단이 주최하고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이호선 교수가 ‘빛나는 당신, 그 자체로 충분합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기 존중과 회복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 약 3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업무 속에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위로와 에너지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성갑 이사장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전문성 향상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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