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문화가 있는 날’ 특강 개최…남명 조식 사상 조명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8: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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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관서 역사·정신문화 강연…시민 문화 향유 확대

▲진주시는 6월 24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세 번째 강좌로 ‘진주의 역사적 이해-남명 조식과의 대화’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는 6월 24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세 번째 강좌로 ‘진주의 역사적 이해-남명 조식과의 대화’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진주의 역사와 남명 조식 선생의 삶과 사상을 살펴보고, 그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김영기 (사)남명사랑 상임대표이자 경상국립대학교 행정학과 명예교수가 맡아 진주의 역사적 전통과 남명 조식의 실천정신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진주의 역사적 흐름과 남명 조식의 사상, 지역 문화 속 계승 과정, 현대적 의미 등을 다뤘다.

진주·경남 지역이 남명 조식의 사상과 실천정신을 바탕으로 형성해 온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와 정신적 기반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이 다양한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가 있는 날’ 특강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인문·문화·예술 분야 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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