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카드·모바일형 상품권 10% 선 할인+2% 사용 후 환급 적용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담양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카드·모바일형 담양사랑상품권의 할인 방식을 기존 ‘12% 후 캐시백’에서 ‘10% 선 할인+2% 후 캐시백’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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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사랑상품권 할인판매 방식 변경 안내문(사진제공=담양군) |
구매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에는 카드·모바일형 담양사랑상품권을 사용한 뒤 결제 금액의 12%를 환급했으나, 다음 달 1일부터는 구매 시 10%를 즉시 할인받고 사용 후 2%를 환급받게 된다.
변경 대상은 카드형과 모바일형 담양사랑상품권이며,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 방식대로 운영된다.
담양군은 제도 변경에 따른 주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읍·면사무소와 가맹점을 중심으로 변경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상품권 구매 단계에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다”며 “담양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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