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농장' 확대·ICT 융복합 시설 등 맞춤형 시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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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진주시가 기후 위기와 사료비 상승 등 대내외적 어려움을 겪는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총 5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자동화 사료급이시스템 설치 전경(사진=진주시) |
시는 환경친화적 축산업 육성과 선진 가축 사육 기반 조성, 고품질 조사료 생산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적재적소에 예산을 투입해 축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는 축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30곳을 지정한 데 이어 올해 5곳을 추가로 발굴한다. 산란계 농가의 효율적인 계분 처리와 가공 상품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분뇨 가공 상품화 시범 사업'에 3억 원을 투자하며, 가축분뇨 처리와 악취 저감 관련 사업에도 11억 원을 들여 친환경 축산업 육성에 나선다.
스마트 축산 시스템 도입과 사육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집행도 본격화한다. 축종별 맞춤형 스마트 축산 시설 육성에 24억 원을 투입하고, 기후 변화에 따른 축산 재해 예방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9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말·염소·양봉·곤충 등 신성장 축산업 다변화에 9억 원, 낙농 기반 조성 및 우유 소비 확대에 7억 원을 각각 배정했다.
이와 함께 노동력 부족 해소와 가축 관리,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축산물 생산 지원에 6억 원을 투입하는 한편, 국산 조사료의 품질 고급화와 수급 안정을 위해 11억 원의 예산으로 생산 기반을 확충해 조사료 자급률을 높일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시책을 추진해 탄소중립 실현과 스마트 축산 시스템 구축을 앞당기겠다"며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축산업 환경을 조성해 축산업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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