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2039명 추가 모집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16: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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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조기마감 후 시민 요구 반영…가입규모 대폭 확대
22일부터 소득별 차수 접수…신청자격·일정 사전 확인 필수
▲진주시는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 모집이 접수 2일 만에 조기마감되는 등 높은 시민 수요를 반영해 22일부터 2039명 규모 추가 모집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는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 모집이 접수 2일 만에 조기마감되는 등 높은 시민 수요를 반영해 22일부터 2039명 규모 추가 모집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추가 모집 인원은 이번 증원분 1989명에 1월 미선정 잔여 50명을 더한 규모다. 시는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노후준비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모집은 선착순이며, 접수 폭주에 대비해 소득구간별 순차 접수와 요일제를 도입한다. 모집 차수별 인원 할당으로 공정성을 확보, 소득에 따른 신청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접수 일정은 1주차(개인 연소득 5455만5799원 이하, 994명) 4월22~24일, 2주차(9352만4227원 이하, 1045명) 4월29~30일이며, 잔여 인원은 5월6~8일 동시 모집한다. 오전10시~오후6시 선착순 접수다.

가입 대상은 1971~1985년생 진주시민 중 근로·사업소득자(연소득 9352만4227원 이하)로 IRP 가입 가능자다. 직역연금 가입자와 외국인은 제외되며, 1971년생은 마지막 기회다.

지원금은 연간 납입 8만원당 2만원(최대 연 24만원·10년 총 240만원) 적립되며, 경남 거주 요건 충족 시 10년 후·60세 도달·55세 이상 연금수령 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에 일시지급된다.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에서, 서류는 사이트 확인. 전자기기 미이용자는 NH농협·경남은행 방문 지원 가능. 7월 말까지 IRP 계좌 개설해야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요구를 수용한 추가 모집"이라며 "소득·시군별 일정을 숙지해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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