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자원화·미래산업·생태관광·의대 유치·소상공인 지원 등 분야별 TF 가동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실행방안 마련”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민선 9기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분과별 주요 현안에 대한 TF(태스크포스) 체제로 전환하며 본격적인 정책 설계에 나섰다.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3일부터 분과별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자문위원들과 심층 논의를 시작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 전략 마련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수위원회는 각 부서 업무보고와 자료 검토를 통해 주요 현안과 시민 불편 사항, 공약 이행 과제 등을 점검해 왔다. 이번 TF 체제 전환은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실행 가능한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공공자원화 TF팀은 지난 15일 선제적으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 TF팀은 공공자원화시설 입지 선정 과정의 적정성은 물론 환경 안전성, 주민 수용성, 향후 재정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총괄기획분과는 공약·조직개편 TF팀을 구성해 핵심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우선 추진 과제를 분석하고 있다. 또한 민선 9기 시정 철학에 부합하는 조직 운영 체계와 행정 효율화 방안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
일자리경제분과는 미래산업 육성 전략 TF팀을 통해 방위산업을 비롯한 신성장 산업 유치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 기업 투자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먹거리 확보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도시환경분과는 순천만과 순천만국가정원 등 지역 대표 생태자원을 활용한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생태 보전 가치를 유지하면서 관광·문화·지역경제를 연계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 구축이 목표다.
교육문화복지분과는 의과대학 설립지원 TF팀을 운영하며 국립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유치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과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별분과는 관광공사 설립과 소상공인 지원 TF팀을 가동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을 수립한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원도심, 전통시장, 지역 축제, 야간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산업 육성 방안과 함께 소상공인 최저소득 보장제 등 민생경제 회복 정책도 검토하고 있다.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은 “공공자원화시설, 미래산업, 생태자원, 의과대학, 관광공사, 소상공인 지원은 순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납득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각 TF팀에서 도출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 정책과제와 조직개편 방향, 주요 현안 대응 전략을 구체화해 시정 운영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실행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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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영 위원장이 인수위원회 회의 주관/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제공 |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3일부터 분과별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자문위원들과 심층 논의를 시작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 전략 마련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수위원회는 각 부서 업무보고와 자료 검토를 통해 주요 현안과 시민 불편 사항, 공약 이행 과제 등을 점검해 왔다. 이번 TF 체제 전환은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실행 가능한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공공자원화 TF팀은 지난 15일 선제적으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 TF팀은 공공자원화시설 입지 선정 과정의 적정성은 물론 환경 안전성, 주민 수용성, 향후 재정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총괄기획분과는 공약·조직개편 TF팀을 구성해 핵심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우선 추진 과제를 분석하고 있다. 또한 민선 9기 시정 철학에 부합하는 조직 운영 체계와 행정 효율화 방안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
일자리경제분과는 미래산업 육성 전략 TF팀을 통해 방위산업을 비롯한 신성장 산업 유치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 기업 투자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먹거리 확보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도시환경분과는 순천만과 순천만국가정원 등 지역 대표 생태자원을 활용한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생태 보전 가치를 유지하면서 관광·문화·지역경제를 연계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 구축이 목표다.
교육문화복지분과는 의과대학 설립지원 TF팀을 운영하며 국립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유치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과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별분과는 관광공사 설립과 소상공인 지원 TF팀을 가동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을 수립한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원도심, 전통시장, 지역 축제, 야간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산업 육성 방안과 함께 소상공인 최저소득 보장제 등 민생경제 회복 정책도 검토하고 있다.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은 “공공자원화시설, 미래산업, 생태자원, 의과대학, 관광공사, 소상공인 지원은 순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납득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각 TF팀에서 도출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 정책과제와 조직개편 방향, 주요 현안 대응 전략을 구체화해 시정 운영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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