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새벽부터 남해안·제주 집중호우… 낮 최고 33도 무더위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08: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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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14~20℃, 낮 최고기온 24~33℃
▲서울 낮 최고기온이 28.7도를 기록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한 시민이 나무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화요일 2일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전남권과 전북남부, 경남권에 비가 확대되겠다. 오전부터 대구·경북남동부에도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전남남해안·남부서해안, 경남서부남해안, 제주도는 시간당 20~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 낮 최고기온은 23~33℃로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더위가 이어지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7도, 수원 18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2도, 강릉 29도, 청주 32도, 대전 31도, 전주 31도, 광주 29도, 대구 28도, 부산 24도, 제주 24도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 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해상에서는 바람이 30~60km/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 내일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는 최대 5.0m 이상으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 선박은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야 하며, 남해안과 제주도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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