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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중구, 폭염대처 스마트 그늘막 확충 |
부산 중구는 지난달 보수초등학교 앞 및 중앙동 연안사거리 앞 횡단보도에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했다. 특히, 보수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한 스마트 그늘막은 노란색 차양막으로 등‧하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
스마트 그늘막은 온도와 바람의 세기를 분석하는 감지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개폐되는 차양막 시스템이다. 돌풍 등으로 인한 구조물 및 보행자의 안전성이 향상되고,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을 활용한 LED 조명이 부착돼 있어 야간 보안등 기능도 한다.
중구는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 그늘막 포함 총 33개소의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스마트 그늘막 설치를 더욱 확대해 여름철 폭염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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