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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의 대표 봄 축제인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전국 각지 방문객 8만8천여 명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하동군) |
하동군은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화개면 그린나래 광장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에 총 8만8719명이 다녀갔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2만6천여 명이 증가한 수치로, 축제 미개최(2025년 산불) 이후 다시 찾은 봄 행사의 성공적 부활을 알렸다.
특히 주말 이틀간은 하루 3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꽃이 절정에 달한 십리벚꽃길 일대가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 없었다.
올해 축제는 ‘웨딩로드 in 하동’, ‘야생차 무료 시음’,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 가운데 ‘웨딩로드 포토존’은 전문 작가 촬영 이벤트와 야간 자율촬영으로 체류시간을 늘린 핵심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호리병속 별천지길’ 스탬프투어와 주 행사장 경품 이벤트를 연계한 프로그램도 관광객 참여율을 높였으며, 먹거리 역시 공식 ‘별맛푸드존’ 중심으로 운영해 질서 정연한 축제환경을 조성했다.
하동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벚꽃축제가 단순한 계절행사를 넘어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동군 관계자는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전국적인 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지역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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