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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이 관내 중·고등학생의 안전한 야간 귀가를 지원하기 위한 교통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사진=남해군) |
군은 지난 3월 27일 ‘2026년 중·고교생 야간교통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참여 택시운송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지역 교통여건을 고려해 학생들이 야간 자율학습 후 1인당 100원의 자부담금으로 택시를 이용해 거주지까지 귀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남해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의 교육여건 향상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올해는 관내 8개 학교(꽃내중·상주중·창선중·해성중·남해정보산업고·남해제일고·남해고·창선고)와 남해남양택시, 남해콜택시, 제일택시, 천일택시, 개인택시 남해군지부 등 5개 운송업체가 참여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 학교장은 “야간교통지원사업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복지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사업 참여 기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친절교육도 병행했다. 이날 교육은 도움교육컨설팅 조하림 강사를 초청해 ‘서비스마인드와 응대 스킬’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 이용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안전한 운행을 위한 책임감과 소통 방법 등을 다뤘다.
남해군 관계자는 “학생 눈높이에 맞는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가 중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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