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 5,100여 명 찾아… 영화와 공연, 체험 어우러진 문화축제
춘천의 여름밤을 영화로 물들인 제13회 춘천영화제가 28일 폐막식을 끝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단법인 춘천영화제가 주관한 이번 영화제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메가박스 남춘천점과 공지교 일원에서 열렸다. 나흘간 시민 5,100명이 영화제를 찾아 영화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축제를 함께 즐겼다.
춘천영화제는 영화 상영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영화를 즐기고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지역 대표 영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한국단편경쟁작을 비롯해 김대우 감독 특별전, 강원 출신 배우 이재인 특별단편선, 시네마틱 춘천 등 총 53편의 작품이 상영됐다. 김대우 감독을 비롯한 영화인들이 참여한 관객과의 대화(GV)는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공지교 일원에서는 야외 영화 상영과 버스킹 공연, 포토박스, 패브릭 DIY, 스탬프 엽서 만들기,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영화제를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춘천영화제 한국단편경쟁에서는 심사위원대상에 이현빈 감독의 ‘잘가, 안녕’이 선정됐으며, 심사위원상은 김소연 감독의 ‘해질 무렵’, 박민해 감독의 ‘릴리스’, 배우상은 ‘김규나 배우의 쓰삐디!’ 작품이 각각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제13회 춘천영화제에 함께해 준 시민과 영화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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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와 함께한 춘천의 여름, 춘천영화제 성료 |
춘천의 여름밤을 영화로 물들인 제13회 춘천영화제가 28일 폐막식을 끝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단법인 춘천영화제가 주관한 이번 영화제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메가박스 남춘천점과 공지교 일원에서 열렸다. 나흘간 시민 5,100명이 영화제를 찾아 영화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축제를 함께 즐겼다.
춘천영화제는 영화 상영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영화를 즐기고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지역 대표 영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한국단편경쟁작을 비롯해 김대우 감독 특별전, 강원 출신 배우 이재인 특별단편선, 시네마틱 춘천 등 총 53편의 작품이 상영됐다. 김대우 감독을 비롯한 영화인들이 참여한 관객과의 대화(GV)는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공지교 일원에서는 야외 영화 상영과 버스킹 공연, 포토박스, 패브릭 DIY, 스탬프 엽서 만들기,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영화제를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춘천영화제 한국단편경쟁에서는 심사위원대상에 이현빈 감독의 ‘잘가, 안녕’이 선정됐으며, 심사위원상은 김소연 감독의 ‘해질 무렵’, 박민해 감독의 ‘릴리스’, 배우상은 ‘김규나 배우의 쓰삐디!’ 작품이 각각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제13회 춘천영화제에 함께해 준 시민과 영화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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