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26년 제3회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 성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9 09: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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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7일 6·25 참전유공자 등 관내 보훈가족 400여 명 참석으로 일상 속 '보훈' 실현
▲ 제3회 성동구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 사진

서울 성동구는 지난 6월 17일 오후 3시 소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3회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6·25 참전유공자회, 광복회 등 보훈 관련 10개 단체의 회원 및 가족 4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한껏 표했다.

기념식은 ▲6.25 전쟁 무공훈장 전수 ▲유공자 표창 ▲내빈축사 ▲지역사회 후원물품 전달(마장축산물시장협동조합, 금호바른정형외과의원, 서울으뜸내과, JC빛소망안과, 박플란트치과)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수도 서울을 책임지고 있는 지역방위사단 56사단의 군악대가 1부 국민의례, 2부 군가메들리 등 위문공연을 진행하여 보훈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그간 호국·보훈 단체들의 여러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 6월에는 용답동 공원부지에 6.25 전쟁 및 월남전 참전 용사들을 위해 설치한 기념비에 새로이 발굴한 135명의 유공자명을 추가로 각인하여 유공자의 예우 강화와 호국보훈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24일에 개최한 '정오의 문화공연'에서는 보훈단체 회원 20여 명을 초대하여 가야금, 해금 등 국악관현악으로 구성된 악단의 깊이 있는 공연으로 또 한 번 성동구민들과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이 특정 달에만 기억해야 할 의무가 아니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고 그 후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살 수 있는 '보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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