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에듀타운 조성 등 시정 방향 공유 및 주민 주도 자치 분권 실현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호수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호수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호수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도·시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주민들의 관심 속에 마을 의제를 함께 결정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총회에는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총 11건, 2억9천290만 원 규모의 마을 의제가 상정됐다.
주민자치회 자체 사업은 ▲세대공감 민속놀이 한마당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등 3건, 3,500만 원 규모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양지초교 적색신호등 잔여시간 표시 및 중앙도서관 횡단보도 추가 설치 ▲노후 보행로 개선 사업 등 8건, 2억5,790만 원 규모다. 이날 주민들은 투표를 통해 각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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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호수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호수동 주민총회(사진=안산시) |
호수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도·시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주민들의 관심 속에 마을 의제를 함께 결정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총회에는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총 11건, 2억9천290만 원 규모의 마을 의제가 상정됐다.
주민자치회 자체 사업은 ▲세대공감 민속놀이 한마당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등 3건, 3,500만 원 규모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양지초교 적색신호등 잔여시간 표시 및 중앙도서관 횡단보도 추가 설치 ▲노후 보행로 개선 사업 등 8건, 2억5,790만 원 규모다. 이날 주민들은 투표를 통해 각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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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27일 호수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호수동 주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
행사는 식전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의제 설명 및 투표, 통기타와 라인댄스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자치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임경숙·박둘원 씨가 안산시장 표창을, 윤영선 씨가 안산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이경숙 호수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고심해 발굴한 의제들인 만큼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진정한 자치 분권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안산시가 역점 추진 중인 글로벌 에듀타운 조성 등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호수동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 소중한 의제들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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