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립교향악단, 제83회 기획연주회 ‘납량특집 콘서트’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9 09: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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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날릴 서늘하고 아름다운 선율, 죽음의 무도로 선사하는 숨막히는 공포!
▲ 군산시립교향악단, 제83회 기획연주회 ‘납량특집 콘서트’ 개최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8월 20일 저녁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83회 기획연주회 ‘납량특집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이명근 예술감독의 지휘로 진행되며, 무소르그스키의 교향시 ‘민둥산의 하룻밤’을 비롯해 존 모스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이안 디털링의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존 카펜더의 ‘할로윈’, 존 윌리암스의 ‘쥬라기 공원’ 등이 연주된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피아니스트 김예은이 협연자로 나서 프란츠 리스트의 ‘죽음의 무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연자인 피아니스트 김예은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후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Euroasia, Ibiza, Iscart 등 국내외 유수 콩쿠르에서 입상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박사과정에 재학하며 서초문화재단과 아르테위드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박현자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매년 여름 진행되는 시립교향악단의 브랜드 공연인 만큼, 올해는 클래식 고유의 깊이와 대중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라며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휴식과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으로 티켓 예매는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개시된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 및 예매 문의는 군산시립교향악단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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