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프로스트 앤 설리번) |
(이슈타임 통신)오지민 기자=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이 '공항의 디지털 혁명(Digital Transformation in Airports)'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공항 디지털혁명'에 따르면 `항공 여행객 수는 급증했지만 이를 수용할 수 있는데는 한계가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항 IT 비용이 2023년까지 46억3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박세준 프로스트 앤 설리번 이사는 "공항이 데이터 기반 인프라로 변화함에 따라, 데이터 분석과 스토리지, 보안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상당한 투자가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공항 기능 및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end-to-end 데이터 플랫폼 역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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