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슈타임DB) |
(이슈타임 통신)김혜리 기자=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소방서에서 화재 피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에게 위로금과 구호세트,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지난 2015년부터 서울소방재난본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서울시의 화재사고 피해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세이프 투게더 하우스(Safe Together Hous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서울 외에도 대전·대구·부산·광주 등 4개 광역시의 노후 주택 가구에 각 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찾아가 환경개선 봉사를 하는 '재난위기가정 사업'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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