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전북은행) |
(이슈타임 통신)김혜리 기자=전북은행은 지난 16일 전북 부안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제31회 JB멘토링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문화체험은 아동들이 지역아동센터를 벗어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 직원 및 대학생봉사단, 지역아동센터 아동 40명은 멘토와 멘티로 만나 오디수확체험, 누에 먹이주기체험, 조별 체험활동 등을 하며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노시형 전북은행 사회공헌부장은 “매일 반복되는 지역아동센터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한 경험들이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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