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삼성생명) |
(이슈타임 통신)김혜리 기자=삼성생명은 '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일당백’이라는 이름에 맞게 한국인의 주요 질병사망 원인인 암·뇌혈관질환·심혈관질환 등을 확대 보장하고,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당뇨와 경증·중증·난치성 질환을 특약으로 보장하는 종합건강보험이다.
삼성생명은 이처럼 보장범위를 확대하면서도 보험료를 낮추기 위해 별도 진단이 필요없는 ‘고지우량체' 제도를 도입했다.
기존 우량체 제도는 체질량, 흡연여부, 혈압 등의 일정 기준을 통과하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고지우량체 제도를 통해 고객은 별도 진단 없이 체질량과 흡연여부만 고지해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상품의 가입연령은 만15세부터 최대 60세까지이며 주보험 및 비갱신형 특약은 100세(정기·재해사망·재해장해특약은 최대 80세)까지, 갱신형 특약은 3년 또는 15년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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