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한생명) |
(이슈타임 통신)김혜리 기자=신한생명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6월 한 달 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동센터 ▲사회복지회 ▲육아보육원 ▲장애인 아동 재활원 등 지역별 환경에 맞게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난 9일 직원봉사자들은 기쁨지역아동센터와 옹달샘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위한 대공원 나들이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달 말까지 입양대기 아동을 위한 친환경소재 아기손수건 만들기 캠페인이 진행된다. 본점 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대강당에서 함께 제작하며, 완성된 아기 손수건은 분유와 함께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전달될 계획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보육원 또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정서적 안정과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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