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DB손해보험) |
(이슈타임 통신)김혜리 기자=1일 DB손해보험은 납입기간 동안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보험료를 최대 30%까지 할인해주는 ‘착하고간편한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무해지환급형 제도 도입으로 동일한 보장을 기존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고객에게 제공한다. 20·25·30년 보험료 납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보험기간 동안 보험료 인상 없이 가입 가능하다. 최대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소비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3대질병 보험료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유용한 상품으로 담보, 플랜 및 납입면제 제도 까지 고객의 니즈와 선택권을 확대하여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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