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DB손해보험) |
(이슈타임 통신)김혜리 기자=31일 DB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 '어린이 교통상해 특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특약은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기명피보험자 자녀가 만 12세 이하인 경우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부상·후유장애의 보장과 스쿨존에서 사고가 발생한 경우 추가적인 보장과 함께 얼굴과 팔, 다리부위의 흉터치료와 골절사고까지 보장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보험료 할인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할인혜택은 물론이고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보장 확대형 상품도 지속적으로 출시해 고객에게 보험료는 낮게 보장은 더욱 크게 제공할 예정이며,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새로운 자동차보험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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