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IA생명) |
(이슈타임 통신)김혜리 기자=15일 AIA생명은 'AIA 동네축구 프리미어리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IA 동네축구 프리미어리그’는 AIA생명이 고객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AIA생명은 스포츠 마케팅 전문회사 HM스포츠와 함께 고객에게 최적의 운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AIA 바이탈리티 2018 H-Cup 챔피언십’은 AIA생명이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풋살 대회이다. 오는 19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울산, 수원 등 전국 10개 풋살장에서 지역 예선을 진행하며, 각 지역 예선 우승팀은 7월 14일과 15일에 전국 본선을 갖는다.
변창우 AIA생명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AIA 동네축구 프리미어리그’를 통해 고객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일상 생활에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길 바란다”며 “AIA생명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참여형 활동을 계속 추진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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