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삼성화재) |
(이슈타임 통신)김혜리 기자=11일 삼성화재는 '천만다행'을 테마로 한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고객이 보험을 통해 위기를 넘고 가슴을 쓸어 내릴 때의 '천만다행'을 위해 삼성화재가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건강보험의 중요성을 재치있게 풀어낸 노래와 컵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한편 삼성화재는 배우 정해인을 신규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기존모델인 배우 차태현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계승하면서도 신뢰감 있는 모습을 통해 젊은 고객층에게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최경아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삼성화재가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마음이 들도록, 만족을 넘어서 안심과 감동을 전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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