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하나카드) |
(이슈타임 통신)김혜진 기자=10일 하나카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하나카드는 싱글족들을 위해 이달 3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11분부터 하나컬처에 접속 시 단돈 1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Ha나 혼자 산다!’를 통해 1인 패키지를 매일 선착순 111명에게 판매한다. 1인 패키지는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1매, 버거킹 불고기버거 세트 1개로 구성돼 있다.
하나카드는 아산스파비스와 제주아쿠아나에서도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진행한다. 아산스파비스에서는 워터파크와 온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입장권을 하나카드 고객 및 동반 1인까지 1만원에 제공한다.
연휴를 맞아 제주도를 여행 중인 하나카드 고객에게는 제주아쿠아나에서 아쿠아나 입장권을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1만원에 제공하며 추가 동반인은 정상가의 절반 가격에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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