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의 온라인몰 Qoo10에서 한국식품 특별전을 진행중이다. (사진=Qoo10) |
(이슈타임 통신)김혜진 기자=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아세안 시장의 유력 온라인 몰에서 한국식품 판촉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또 싱가포르 최대 식품판매 온라인 채널인 레드마트(Redmart)에서는 ‘한국의 맛(Taste of Korea)’이라는 한국식품전용관을 4월 1일(일)부터 5월 31일(목)까지 운영하며 한국쌀, 쌀 가공품과 함께 사과와 딸기 등을 집중 판매한다.
aT는 올해 싱가포르 외 인도네시아의 Qoo10, 베트남의 Lazada 등 아세안 지역 온라인 매장과도 연계하여 한국식품의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백진석 aT식품수출이사는 “aT는 앞으로 아세안 온라인 시장 공략은 물론 신남방시장 국가별 신유통망과 연계한 마케팅을 추진하여 수출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고, 현지인들이 보다 쉽게 한국 식품을 접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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