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아빠인 리암 햄스워스와 결혼식 올릴 예정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미국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최근 속도위반으로 임신해 올해 여름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미국 라이프 앤 스타일에 따르면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임신상태로 올 여름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마일리 사이러스 소속사도 이와 같은 사실을 이미 알고 있으며 여름안에 최대한 빨리 아기 아빠인 리암 햄스워스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몇몇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임신 사실을 알렸으며 첫 출산에 대해 매우 긴장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리암 측도 마일리 사이러스의 임신 소식에 크게 기뻐하고 있으며 결혼식 날짜를 조율중이라고 외신들은 알렸다. 한편 리안 헴스워스와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013년 약혼했다가 결별, 올해 1월 재결합해 화제를 모았다.
미국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속도위반 임신으로 올해 여름 리암 헴스워스와 결혼식을 올린다.[사진=마일리 사이러스 SNS]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아산시, 2026년 일반·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 시작
프레스뉴스 / 25.11.10

문화
35만 명이 찾은 원조 라면축제, 구미가 3일간 팔팔 끓었다
프레스뉴스 / 25.11.09

국회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착수, 경영부터 미래전략까지 ‘정밀점검’...
프레스뉴스 / 25.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