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위대하고, 퀄리티가 흘러 넘친다"
(이슈타임)김현진 기자='겨울왕국'에서 안나 역의 목소리를 맡았던 크리스틴 벨이 '겨울왕국2'의 녹음을 곧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알려 눈길을 모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크리스틴벨은 콜라이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각본이 완성됐으며 이달 말에 녹음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는 '스토리는 위대하고, 퀄리티가 흘러 넘친다'고 전했다. 엘사역의 이디나 멘젤, 안나 역의 크리스틴 벨 크리스토프역의 조나단 그로프, 울라프 역의 조시 게드는 속편에도 출연할 전망이다. 그러나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된건 아니다. '겨울왕국' 인기 OST '렛잇고'(Let's it go)의 작곡가 로버트 로페즈와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도 새 음악을 제공할 예정이다. 크리스틴 벨은 새로운 노래를 부르냐는 질문에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크리스틴 벨이 최근 인터뷰에서 '겨울왕국2'의 녹음을 곧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진=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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