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엘라 데 빌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영화
(이슈타임)김현진 기자=할리우드 스타 엠마 스톤이 디즈니 '101마리 달마시안'에서 악녀 크루엘라 데 빌 역을 맡는다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이 모아졌다. 6일(현지시간)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 보도에 따르면 엠마 스톤은 디즈니가 준비중인 크루엘라 데 빌 이야기를 다룬 실사영화 출연헤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화의 감독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며 제목 역시 아직 미정인 상태이지만 디즈니 측에서는 적어도 올해 안에는 영화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의 각본은 켈리 마셀이 맡을 예정이며 클루엘라 데 빌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룰 것으로 전해졌다. 클루엘라 데 빌은 1961년작인 '101마리 달마시안'에서 달마시안 잡는것에 집착하는 악녀로 지난 1996년 실사버전에는 글렌 클로즈가 연기한 바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리포터 보도에 따르면 엠마 스톤이 '101마리 달마시안' 크루엘라 데 빌 역을 맡아 영화에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네이버 영화/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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