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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충남 군수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위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남해군) |
[프레스뉴스] 정재훈 기자= 장충남 남해군수는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기간(3월~5월)’을 맞아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재해취약지구 등에서 현장점검 활동을 펼쳤다.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약 10여 명은 4일 오후 집중호우 및 태풍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주 은모래비치 해변과 삼동면 봉화, 상주면 대량 등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을 방문해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5월 준공 예정인 상주면 전골들 소하천 정비지구를 둘러보며 하천 수위 상승 시 주민 통행 통제 시기와 방법, 각종 안전시설물 운영 현황 등도 꼼꼼하게 살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여름철에도 하상도로 및 하천변, 재해취약지구 등 위험지역의 상시 사전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해 및 재난대비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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