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당이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한 내란 특검의 15년 구형에 불만을 내비치며 재판부에 “구형량보다 더 중한 판결을 내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러한 기류는 사법부 개혁안 발표와 내란전담재판부 도입 추진과 무관치 않은 가운데, 윤석열 1심 판결에도 중형 선고를 압박하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한덕수가 바지사장도 모자라서 직접 사장까지 하려다 아주 끝을 보는 모양새인데… 인생 참 불쌍하다~
2. 국민의힘이 '대장동 특혜 개발 비리' 항소 포기 국정조사를 법사위에서 진행하자는 민주당 요구를 조건부로 수용하며 공을 여당에 넘겼습니다. '추미애 법사위'의 일방적 진행을 무릅쓰더라도 난타전을 벌여 대장동 불씨를 키워보겠다는 심산인데, 민주당은 수용 여부를 두고 막판 고심에 들어갔습니다.
다른 상임위에서 한다고 국민의힘의 깽판이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주저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3. 장동혁 대표가 추경호 의원의 체포동의안 표결에 대해 “오늘의 가결은 이재명 정권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추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유신 독재에 반대하다 의원직이 제명되었던 김영삼 전 대통령과 동급으로 보고 정부·여당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착각은 자유고, 망상은 해수욕장이 라고 하더니 조만간 가까운 정신과를 가 보는 게 좋을 듯~
4. 나경원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범죄자’라고 했다가 ‘본인이야말로 범죄자 아니냐’고 되치기를 당했습니다. 나 의원은 재판 도중 집단 퇴정한 검사들에 대한 감찰 지시 등을 비판하면서 “범죄자가 대통령이 되니까 이 모양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가 추미애 법사위원장에게 되치기를 당한 것입니다.
자고로 자기 눈에 들보는 못 보는 것들이 꼭 남의 눈에 티를 들고 난리를 부린다는 거지요~
5. 김건희의 수행비서였던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김건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모든 것을 이실직고하듯 증언했습니다. 유 전 행정관이 법정에서 샤넬 가방 등을 건진 법사에게 전달받고 이를 교환한 과정을 상세히 진술하기 시작하자 김건희는 법정에서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경옥이 건진 법사 처남에게 건네받은 뇌물을 카트로 실어 날랐다고 하니, 얼마나 많았다는 거야?
6.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이상하 변호사가 이번엔 이재명 대통령을 “대통령 호소인”이라 부르며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이 변호사는 자신들이 판사를 인신공격한 것에 대해 이 대통령이 ‘사법부 모독‘이라며 신속한 수사 지시한 게 “직권남용”이라며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변호사라는 게 앞뒤가 좀 맞게 주장해야지, 대통령 호소인이라며 ‘직권남용’은 또 뭐냐 이 모지리야~
7. 내란 특검팀이 조희대 대법원장과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고발한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임 소장은 조 대법원장과 천 처장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소통한 뒤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계엄에 동조할 계획을 논의했다는 혐의로 이들을 고발했습니다.
12.3 내란 당시 참석자 명단과 개최 일시, 안건, 회의록이 없다고 버티는 대법원.. 냄새 엄청나지?
8. 김인회 감사원장 권한대행이 ’정치감사’ 논란의 중심에 있는 “특별조사국 폐지를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별조사국은 유병호 감사위원이 사무총장 당시 주도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근태 조사, 통계 조작 의혹 등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정치감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자신에 대한 조사는 일절 거부하면서, 조사원이 찾아가면 고래고래 소리친다는 유병호.. 재밌네~
9. 이명박 정부에서 법제처장을 지내고 이재명 정부에서는 국민통합위원장의 중책을 맡은 이석연 위원장이 “수백 번 압수수색을 당한 이재명 대통령이 피해자 입장에서 정치 보복을 끊을 수 있는 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함께 가는 국민 통합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치 보복은 꼭 당한 사람이 끊어내라는 것도 그렇지만, 그렇다고 내란 청산을 멈출 수는 없지~
10. 검찰이 21대 대선 당시 이재명 대선 후보 및 두 아들과 관련한 게시물을 SNS에 올렸다가 허위 사실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당한 이수정 당협위원장을 재판에 넘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당협위원장은 “이재명 후보와 두 아들 모두 군 면제를 받았다”며 ‘온 집안이 남성 불구’라고 주장했습니다.
범죄자들의 심리를 파악해 유명세를 떨친 양반이 무슨 심리로 저런 허위 사실을 퍼뜨렸을까? 불쌍허다.
전국지표조사, 무당층 급증 민주당 싫어도 국힘 지지 안 해.
헌재, 윤석열 측 '공수처 체포영장 불복' 권한쟁의 각하.
정성국 "장동혁, 계엄 사과하면 민주당이 국힘 공격 못 해".
김용태·김재섭 “12·3 계엄 사과 안 하면 우리라도 할 것”.
‘이종섭 도피 의혹’ 윤석열 추가 기소 박성재·심우정 공범.
박지원 “윤석열, 변호인 통해 김건희에 사랑한다고 전해“.
윤석열 "1천 명 이상" 한마디에 2배, 4배 된 의대 증원안.
트럼프, 다카이치에 대만 발언 자제 요청 중국 손 들었다.
1천 50원 초코파이 절도 40대, 항소심에서 무죄 선고.
당신 미래에 대한 비밀은, 당신의 하루하루 판에 박힌 일상에 숨어져 있다.
-마이크 머독-
매일매일의 일상이 똑같다고는 하지만, 똑같아 보이는 일상 속에서도 어느 날은 낭패를 보는 날이 있고 어느 날은 스스로가 뿌듯하리만큼 보람찬 날도 있을 것입니다.
2025년의 11월을 마감하면서 이번 달을 그리고 올해를 자신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마무리를 잘해야겠습니다.
12월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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